우리는 공간에서 생활합니다. 일하거나 쉬거나 혹은 둘 다죠.
공간에 앉아서 벽을 보고 있으면 걸려 있어서 멋진 것들이 있는가 하면 그저 시야를 붐비게 하는 것들도 있습니다.
때론 공간이 비어보여 무언가를 걸어놓고 싶을 때도 있지요.
걸어보니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, 주위의 것들과 이질감없이 어우러지는 것, 고요했던 공간에 기분좋은 리듬감을 선사해 주는 것,
행잉스터프가 찾아서 소개해 드립니다. 아마 여러분의 공간에도 잘 어울릴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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